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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현종 부장이 광주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서, 장애인체육회 신영용 사무처장 등과 함께 광주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 했다.
많은 장애인들이 생계 문제로 운동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선수로 활동하는 장애인들도 직장과 자영업을 병행 하면서 어렵게 운동을 하는 실정이다. 심지어 국가대표급 선수들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동에만 전념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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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은 민간기업, 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광주형 장애인일자리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
2020년 현재 50인이상 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1%, 공기업은 3.4%이다. 많은 기업들이 이를 충족하지 못해 매년 수억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광주시 소재 기업들이 장애인 선수들을 채용한다면 과태료 성격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서도 약 90여개의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가 생긴다. 기업은 고용부담금 감면 효과를 비롯하여 장애인스포츠 발전, 일자리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홍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자문으로 민간 기업이 장애인선수들을 채용하고 장애인체육회가 선수들을 위탁·관리하는 형태이다.
현재 광주시는 3개(탁구,양궁,사격)의 장애인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고 총 18명의 선수(코치 포함)가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광주형장애인일자리 사업이 활성화 된다면 육상, 역도, 수영, 펜싱, 보치아 등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낼수 있을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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