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섬 민어 축제" 취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7  22:2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임자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 「섬 민어 축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민어는 여름철 대표 수산식품으로 산란기를 앞둔 여름철에 가장 맛이 있으며, 탕은 복날 보신탕 대신 흔히 즐기기도 하는 음식으로, 한방에서 보는 민어는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예로부터 봄, 여름철에 냉해지는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우고 뼈를 튼튼히 하는데 애용되어 왔다.

   
   ▲  2019 민어축제

또한 소화흡수가 빨라 어린이 성장 발육과 노인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어의 부레는 보약과 고급생선요리 재료로 쓰인다.

현재 신안군의 민어 조업어선은 140여척으로, 연평균 약 500여톤 정도로 신안수협지점 송도위판장에서 대부분 위판 및 판매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83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군 관계자는 “여름보양식으로 유명한 신안민어축제를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하게 되어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자란 민어를 기대하는 미식가들에게는 아쉽게 되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