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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미니 단호박’ 수확 한창 !!피로회복, 다이어트 효과 등 미니 단호박으로 건강 챙기세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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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1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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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간식과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진도 미니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미니 단호박 수확 시기를 맞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단호박을 수확·선별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진도군 ‘미니 단호박’ 수확 한창

크기별로 분류된 이들 미니 단호박은 수분 조절을 통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장실로 옮겨져 10일 가량의 숙성을 거쳐 세척·포장을 한 뒤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진도 미니 단호박은 베타카로틴 성분의 함유가 높아 피부 건강 유지를 비롯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부기를 제거하는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된다.

청정 진도에서 생산되는 미니 단호박은 타 지역보다 많은 일조량과 함께 해풍을 맞고 자라 더 알차고 11~15brix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 높은 포만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힌다.

진도군은 83개 농가가 53ha에서 미니 단호박을 600t 생산, 3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도군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는 “진도 미니 단호박은 당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와 이유식,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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