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형석 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패키지법’으로 우리 아이 교통안전 강화!”'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 2건 대표 발의!...“미래세대를 책임질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3  21:5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노면에 어린이 보호구역 시작 지점부터 마지막 지점까지 표시하게 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공동 주택 내 도로의 교통안전을 강화하는「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2015년부터 작년까지 55,478건의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중 252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69,340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부상자 중 10,159명의 어린이는 중상을 입었다.

   
    ▲ 이형석 의원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올해 3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되었으나,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어린이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진입차단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판례에 따르면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은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포함되어 법적 적용을 받지만, 차단기가 설치된 단지 내 도로는 도로 외 구역으로 본다. 이에 따라 단지 내에서 12대 중과실 교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음주운전을 제외하고 모두 면책받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형석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패키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입법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공동주택 단지 내 놀이터나 도로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패키지법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의 시점부터 종점까지 도색 등 노면표시를 통해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식별하여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하였으며,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도로교통법에 포함되지 않던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를 법적 테두리 안에 넣어 운전자에게 보행자의 보호 의무를 적용케 하였다.

이형석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패키지법’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라며, “법안추진과 함께, 현재 신설이 추진중인 광주운전면허 시험장과 연계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관’을 설치해 미래세대를 책임질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