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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심병원(명예이사장 박순용)은 설을 맞이해 6일(수)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사랑의 성금 나눔 행사’를 갖고, 불우이웃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성금을 내놓았다.
이날 성심병원 임직원들은 시민과 복지기관 관계자, 수혜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70가구와 병원 추천자 30가구, 사회복지시설 20개소 등에 성금 7,000만원과 3,000만원 상당의 각종 생필품, 무료진료권 등을 지원했다. 특히, 따뜻한 떡국과 다과를 마련, 행사에 참여한 시민 등에게 제공했다.
임용순 여수성심병원장은 “지역민의 도움으로 성장한 병원인 만큼 앞으로 지역민 건강을 책임지고 함께 호흡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심병원은 지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 19억원 상당의 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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