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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름 휴가철 임도 정비에 나서 !!이용객 편의제공 및 산림재해 방지 위해 임도 정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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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1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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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숲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본격적인 임도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휴가철 계곡 나들이, 숲길 걷기, 산악자전거, 숲 트레킹 등 임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도 풀베기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다.

   
   ▲  임도정비

장흥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범국민 동참과 일상에서 지친 심신피로 회복을 위해 인파의 밀집, 밀폐, 밀접도가 비교적 낮은 지역 명산 등 숲(산림)에서 휴가 보내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121노선 169km에 달하는 임도를 7월 말부터 시작하여 약 40일에 걸쳐 교통지장목 제거, 풀베기, 토사 유실로 인한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관리기반시설인 임도는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와 효율적인 산림경영에 도움을 주어 임업인 소득향상은 물론 농·산촌마을을 연결하는 주민 편의시설로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을 제공함으로서 국민건강보건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도 정비는 억불산 임도를 시작으로 제암산~사자산 레포츠 임도, 천관산 순환임도, 연산~성불 임도, 장흥댐 둘레길 등 이용률이 높은 곳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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