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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로명 주소 홍보 ‘비지땀’2014년부터 전면시행.....계층별・업체별・직능별 홍보대상 세분화 홍보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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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7  1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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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새로운 도로명주소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도로명 주소 생활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주민홍보활동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도로명 주소는 지난 2011년 7월 29일 전국 일제고시를 통해 법정주소로 효력이 발생하면서 현재 주민등록 등 대부분의 공적장부가 도로명주소로 전환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도로명 주소 사용 홍보를 위해 월별 연중 홍보계획을 수립 홍보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

시는 올 한해동안 도서관, 택시업체, 복지관, 전통시장,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 홍보하고, 유달산축제, 목포해양문화축제 등 관내 축제 개최시 홍보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며, 각종 홍보자료 발간시 홍보자료 게재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있는 홍보방법을 동원하여 도로명주소 사용을 촉진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에 법인택시업체 9개소, 가스충전소 7개소 등을 방문하여 택시 네비게이션 도로명 주소 검색방법 등을 교육시켰으며, 목포시립도서관과 목포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홍보전단지와 메모지 홍보물품을 배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계층별, 업체별, 직능별로 홍보대상을 세분화하고 홍보대상을 확대하여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2013년까지는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사용이 가능하며,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을 전면사용하게 되며 도로명주소 찾기는 새주소 안내 홈페이지(http://www.juso.go.kr)에서 기존 지번주소를 입력하면 새주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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