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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으로부터 매년 20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센터 (30센터 900여명 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사)희망네트워크광주(이사장 박남기)는 광주지역 의료진 및 헬스센터와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희망네트워크광주는 6일 지역 내 의료진 및 헬스센터 와‘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무상의료 및 건강 증진 지원 혜택’을 골자로 하는‘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건강 증진 지원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기 이사장과 아이퍼스트아동병원(전성현원장), 예인원치과(이노범원장), 조은안과(김성주원장), 청연한방병원(이상영원장), 튼튼정형외과병원(임강철원장), 휘트니스클럽 땀(황영주 사장)등이 참석하였다.
이 협약식을 통해 광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검사 및 의료비지원, 보건교육 등 무상지원을 통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한편 희망네트워크광주는 오늘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건강 뿐 아니라 교육 ․ 심리 ․ 진로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 내 소외되는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 만들기 지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희망네트워크광주는 2012년 2월에 문을 열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교실 운영, 문화예술사업, 돌봄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모든 사업은 삼성의 후원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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