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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서두르세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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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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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19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방제 시기, 방제 약품 사용 등에 대한 지도와 안내를 병행한다.

   
   ▲  보성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서두르세요!’ -병해충 방제실시

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예방은 방제 시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들이 적기방제 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뿐만 아니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따뜻한 겨울로 인하여 비래해충(외국에서 날아오는 해충)과 월동해충의 출현시기가 빨라지고, 긴 장마로 농작물이 웃자라거나 약해져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 동안에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에 중점을 두고 방제 지도에 나설 방침이며, 병해충 예방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도울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벼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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