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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화재 프로미봉사단 호남사업본부가 서구청에 67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 |
경기침체와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 등으로 서민들의 지갑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설명절을 맞아 서구지역 곳곳에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에 따르면 지난 5일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해 320만원 상당의 백미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며칠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서구지역 곳곳에서는 사랑의 온정이 피크를 이뤘다.
지난달 16일 화정1동 새마을협의회는 저소득층 고등학생들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고,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에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 세트와 참기름을 제공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유덕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저소득 가정에 230만원 상당의 가래떡과 떡국용 소고기를, 새마을협의회는 100만원 상당의 쌀과 계란을, 통장협의회는 한부모 가정에 4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같은날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새터민과 다문화가정에 4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광천동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저소득층과 조손가정에 떡국과 된장⋅고추장 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이 뿐만 아니다.
지난 1일에는 동부화재 프로미봉사단 호남사업본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670만원 상당의 백미와 생필품을 전달했고, 광주시 야구협회에서 3백만원의 성금 기탁했다.
또 진아건설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230여만원 상당의 백미를, 서광회에서 2백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2백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 외에도 남광주로타리 클럽에서 200만원 상당의 백미 45포를 농성1동 저소득 세대에 전달했고, 염주로타리 클럽은 상무2동과 화정4동에 백미 30포씩을 각각 전달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유덕교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유덕동 거북철강에서 현금 50만원을, KT 서광주지사에서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유덕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가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농성1동 조은약품은 올해 저소득 가정에 400만원 상당의 백미와 고추장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에 장학금 66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여 왔다.
서창동 대농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서창동 삼송산업도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다.
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서 중증장애를 가진 수급자 가정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우리들의 조그마한 정성과 관심이 생활형편이 곤란한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넉넉치 못한 형편에서도 잊지 않고 사랑과 나눔의 정을 베풀어 주신 독지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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