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지역소식
보성군, 상반기 농·특산물 수출실적 전년 대비 2배 껑충 !!보성 차 상반기 수출 효자… 아마존 진출 등 노력 결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5  19:1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은 5일 2020년 상반기 농·특산물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12% 급성장하면서,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보성군 총 수출액은 22억 3천만 원이며, 주요 수출 품목은 키위·토마토(12억 원), 보성 차(6억 1천만 원), 꼬막(2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수출국은 미국 캐나다 등 미주지역과 일본, 동남아 등이다.

   
   ▲  보성군, 상반기 농·특산물 수출실적 전년 대비 2배 껑충 - 오션브리즈 상품

상반기 수출 증가를 견인한 품목은 보성 차(茶)다. 보성군은 지난 4월 미국과 유럽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차 브랜드 ‘오션브리즈(ocean breeze)’를 개발하고 아마존 등 글로벌 차 시장에 뛰어들어 가루차 부분 신제품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에는 아마존으로 가는 2차 선적(20파렛트, 3억 5천만 원)이 예정돼 있다.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가루녹차 용량 다양화와 빅 사이즈 잎차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추가 아마존 입점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보성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달 25일 아마존 몰 운영사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상담 품목은 꼬막 패각을 이용한 천연이온칼슘파우더, 무지개 잼(녹차, 홍차 잼), 발효식품(송하, 백년초), 키조개 가공 캔 제품이었으며, 이들 제품 모두가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 아마존 입점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보성차 수출 상차식

특히, 무지개 잼은 독특한 디자인과 특별한 작명뿐만 아니라 녹차, 홍차 등 천연재료만을 이용한 무설탕 잼이라는 점에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8월 추가 상담을 거쳐 9월 내에 아마존에 입점 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보성 특산품의 입지와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을 적극 지원·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