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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전국적 모델로 육성”7일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방문 사업 추진상황 점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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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7  2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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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전국적인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를 방문, 시범운영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 상황과 지원센터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 원희룡 지사,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현장방문

제주도는 복지 수혜 대상자들이 기관을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신청해야하는 불편을 줄이고,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에서 누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홈케어시스템*을 확인하고, 실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 스마트홈케어서비스 : 장애인 가정에 활동량감지기, 응급호출기, 스마트 전등, 가스차단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보호자 및 응급안전요원에게 연락해 후속 조치를 제공하는 서비스

   
 

원희룡 지사는 “시설생활 하는 장애인들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안전과 돌봄에 대한 보장이 필요하다”며 “자기가 살고 싶은 곳에서 생활하면서 안전과 돌봄을 해결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목표이자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이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장애인들이 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지원 ▲이동 지원 ▲행복플래너 ▲스마트홈케어서비스를 통한 안심생활 지원 ▲가족기능 강화 ▲상담 및 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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