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 연휴 기간 시내버스 증회 운행
광주시가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일부노선은 구간을 연장해 운행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천터미널을 경유하는 19개 노선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하루 56회 증회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시립 묘지와 영락공원 방면을 운행하는 3개 노선을 하루 279회 운행합니다.
518번은 운행횟수를 117회로 대폭 증회해 운행하고, 지원 15번, 용전 86번 노선은 영락공원을 경유합니다.
설 연휴기간 시내버스 이용안내는 광주시 시내버스 종합상황실이나 시 홈페이지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불법딱지 합동단속 실시
광주시가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불법딱지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광주경찰청과 5개 경찰서 관계관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딱지 재발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시·구 공무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동구 충장로와 구시청 사거리 주변, 서구 쌍촌동 원룸 촌과 상무지구 등은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불법딱지가 근절될 때까지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동구와 남구지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 딱지와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수거했으며, 불법 딱지 배포 장면 목격 시 시민들이 112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 광주지하철 라돈농도, 권고기준 이하 ‘안전’
광주지하철의 라돈농도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지하철 역사의 라돈농도가 9.5~39bq/㎥로 18개 역사 모두 권고기준인 148bq/㎥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동차 내부도 10~35.8 bq/㎥의 농도로 수도권 전동차의 5.3~118.9 bq/㎥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성 기체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