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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여성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인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 및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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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원 |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률은 일반 근로자보다 2배 정도로 높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회장 강미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 체조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결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 속 실천 스트레칭 요법 △농촌융복합 체험 등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 사업장을 돕기 위한 체험행사도 병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하기 위해 △작업 전․중․후 스트레칭과 체조 △작업 중간 짧은 휴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 강화 △몸에 무리한 작업은 운반차 등 보조도구 사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과원 내 쓰레기 안 태우기 △야외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6개 항을 실천하기로 결의헸다.
강경안 농촌지도사는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라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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