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목포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병원 및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으로 진료 공백 최소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2  20:52: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오는 14일 집단휴진(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7일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  목포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정면 김종식 목포시장, 우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계의 단체행동을 염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그동안 코로나 극복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면서 쌓은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최운창 목포시의사회장은 “정부가 의료계 중요 이슈에 대해 의사회와 사전 협의가 없어서 아쉽지만 진실한 대화로 좋은 결론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의료계와 정상적인 업무 추진을 협의하는 한편 지난 10일 전라남도 명의로 163개 의료기관에 휴진일 진료를 촉구하는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공문을 발송했고, 12일에는 도청 홈페이지에 진료명령을 공고 했다.

   
 

휴진 예정일에 진료가 가능한 비상진료기관은 종합병원 5개소, 병원 24개소, 요양병원 8개소이며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6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진료 의료기관은 목포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 보건소(270-893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집단 휴진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비상진료상황반을 구성해 비상진료 안내와 불법 휴진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종합병원과 응급의료기관들이 정상 운영함에 따라 응급환자 진료 등에 차질은 없을 것이다.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으로 약을 처방받는 시민은 진료받는 의료기관(의원급)의 휴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