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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주)위메프, 제주인증 화장품 판로 확대 ‘한뜻’20일∼10월 30일 온라인 기획전 진행 … 16개 기업 63개 핵심제품 판매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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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3  0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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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장품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셜커머스(SNS 활용 전자상거래) 기업인 ㈜위메프(이하, 위메프)가 힘을 모은다.

제주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소셜커머스 기업인 위메프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주인증 화장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제주인증화장품디자인

이에 앞서 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7월 24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16개 기업* 63개 핵심품목을 선정하고, 최근 입점 절차를 마쳤다.

* (참여기업 16개사) : 더로터스(주), ㈜라라, ㈜리코리스, ㈜성환예가비, 시아코스메틱, 아라커뮤니케이션즈, 엠제이주식회사, 오늘은제주, ㈜유니크미, 유씨엘(주), ㈜유앤아이제주, 제주바네, 농업회사법인 제주생물자원(주), 농업회사법인(주)제주인디, 지브이(GV)코퍼레이션, ㈜헬리오스

이번 기획전은 위메프(www.wemakeprice.com) 홈페이지 메인 광고면을 통해 진행된다. 위메프를 통해 구입하는 제주인증 화장품은 최대 10~15%의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등 특가 판매될 예정이다.

제주화장품인증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제주산 원물을 사용한 원료 함량 10%(씻어내는 제품 5%) 이상 함유 ▲제주 물을 이용한 정제수 사용 ▲전 공정 제주 소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제주도지사가 증명해주는 공식 인증제도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화장품 인증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인증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제주인증 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소셜커머스 등을 통한 기획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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