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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지원을 위해 13일 황전면과 구례군을 방문했다.
허석 시장은 황전면 용림마을과 구례군청을 방문해 침구세트 각 30채와 100채를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구례읍 5일시장 일대, 마산면 냉천마을과 황전 용림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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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석 시장, 황전구례방문(구례위문품) |
허 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상심이 큰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시 직원,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의 역량을 결집해 피해지역 주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한 침구세트 130채는 순천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천3백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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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석 시장, 황전구례방문(자원봉사자 격려) |
한편, 허석 순천시장은 황전면이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2일 구례군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시·군 단위 여건이 안되면 읍·면·동 단위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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