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화순군 수해현장 방문 !!김 지사, 수해 현장 광폭 행보하면서 수재민 구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 구충곤 군수 동복댐 수위조절 실패 광주시에 묻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4  22:4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3일 김영록 지사가 역대급 홍수피해로 2차 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화순군 수해현장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구충곤 군수와 함께 화순천 교량 침하로 통행이 금지된 ‘삼천교’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김 지사는 김종갑 화순부군수로부터 화순군 전 지역의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수해 이재민 구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부군수는 화순군 전체 피액액이 늘어 나고 있다며 현재까지 300여억원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구충곤 군수도 직접 브리핑에 나섰다. 화순군 피해가운데서 인재(人災)에 가까운 동복댐 범람을 지적하고 나섰다.

구 군수는 동복댐이 광주시민에게 공급되는 용수지여서 ‘월류량’ 확보에만 관심을 쏟다 보니 정작 화순군 안전에는 뒷전이여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한 것,

‘월류량’이 넘쳐나서 기계실 작동이 안돼 사전 방류가 이뤄지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서 동복면 일대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광주시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피해를 키운 동복댐은 당시에 초당 170톤을 방류한데다 네 배가 넘는 800톤이 ‘월류’하면서 수위를 조절하는 기계실이 침수돼 피해를 키워 인재에 가깝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었다.

   
 

이에 김 지사도 전남도 관계자에게 공동보조를 취할 것을 지시 했다.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와 동복댐 수위조절 실패로 동복면 저지대가 침수되는 등 직 간접피해로 이어졌다.

현황 청취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경호 농축산식품부 국장, 문행주 도의원를 비롯해 전남도 관계자들과 화순군에서는 구충곤 군수를 비롯해 김종갑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화순군 의회도 최기천 군의회 의장, 류영길, 하성동, 강순팔 의원 등이 참석해 재난 극복에 동참했다.

한편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화순군은 재해구호와 복구 지원 등에 필요한 행정, 재정, 금융, 세재 등의 지원을 약속받게 된다. 따라서 화순군은 피해복구 비용 중 지방비로 부담하는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