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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출신의 중견기업가인 (주)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향 사랑의 쌀' 667포(3천만원 상당)를 직접 구입, 기증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전달한 '고향 사랑의 쌀'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되어 학산면의 기초생활수급자 88세대, 차상위계층 199세대, 노인여가복지시설과 요양시설 등 47개소에 전달되었다.
수년째 변함없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창석 회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2억6천5백만원 상당의 영암쌀과 영암배를 구입, 전달하였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2천여 만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신창석 회장은 서울 금천구청과 동주민센터, 아동복지센터, 장애인단체 등 지역 저소득층에게 보낼 설 명절 선물로 영암산 쌀 670포(3천만원 상당)를 추가 구입하여 지원하는 등 고향농산물 판로확대와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성수 학산면 이장단장은 "최근 불경기로 회사 운영도 어려울텐데 항상 흔들림 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고향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신창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더 큰 회사로 성장하기를 모든 면민과 함께 소망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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