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지역소식
제주 28번째 확진자 발생...27번째 확진자 가족 중 1명 확진 판정 !!21일 오전 1시 35분경 양성 판정, 27번째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1차 동선 공개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2  23:1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의 가족인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B씨는 딸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인 20일 오후 10시경 서귀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21일 새벽 1시 40분경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청사

A씨는 제주도 역학조사관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입도한 지난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가족 3명(B씨 포함)과 함께 생활을 해왔다”고 진술했다.

또한 “가족 B씨가 19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었다”고 말했다.

1차 역학조사 결과 A씨와 B씨의 동선은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은 A씨와 B씨가 겹치는 동선 이외에 별도로 확인되는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벌여 공개할 예정이다.

27번째 확진자 A씨는 8월 15일 오전 9시 50분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한 LJ309편 항공기를 이용해 오전 11시경 입도했다.

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제주 도착 직후 가족차량을 이용해 가족 3명(B씨 포함)과 함께 오후 1시 5분부터 35분까지 ‘콩마루 순두부 짬뽕’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오후 1시 57분부터 2시 29분까지 ‘프리토’ 한림점을 방문했고,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중문 ‘천돈가’에 머물다 귀가했다.

A씨는 16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고 진술했으며, 현재까지 별도의 외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오전 8시 13분부터 10시 23분까지 가족 차량을 이용해 ‘중문의원’을 들른 후 오전 10시 24분부터 30분까지 ‘정화약국’을 방문했고, 오전 10시 45분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1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지인 차량을 이용해 지인 자택에 방문한 후 오후 11시 25분부터 다음날인 19일 오전 1시 50분까지 강정동 소재 ‘강실장회포차’에 머물렀다.

19일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서귀동 소재 ‘믹스믹스주점’에 머무른 후 오전 5시 30분경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20일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가족 차량을 타고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한 후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자택에 귀가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의 직장 소재지는 서울 관악구가 아닌 서울 강남구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인후통·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지난 13일 접촉했던 직장 동료가 20일 오전 확진판정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20일 오후 2시경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의뢰한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A씨와 B씨 모두 확진판정 직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가족 2명은 현재 자가격리중이다.

21일 오전 9시 현재 A씨와 B씨 관련 방역소독지는 자택을 포함해 총 9개소로 해당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총 42명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과 CCTV·카드사용 내역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동선을 추가 확인 중이다.

동선이 추가 확인 되는대로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