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지역소식
제주도, '공공기관 각종 행사·모임·집합 엄격 제한, 22일부터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금지'21일 10차 생활방역위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하는 방역대책 결정, 코로나19 환자 발생 상황 예의주시… 방역 수칙에 대한 추가 행정조치 검토 고려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2  23:4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공공기관의 행사, 모임, 집합을 엄격히 제한한다. 이에 따라 22일 0시부터 공공기관이 주최․관리하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비롯해 모임과 집합이 금지된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0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제주형 방역대책을 결정했다.

   
   ▲ 생활방역위원회 회의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감소세 전환 및 감소세가 유지될 때까지 불요불급한 외출·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민간이 개최하는 행사·모임·집합을 비롯해서 관리하는 시설인 경우 마스크 착용·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강력히 권고하되, 환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확진자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추가 논의가 이뤄진다.

   
 

다중이용시설 중 공공시설은 운영 중단을 기조로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추가 심의를 받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로 고위험시설(13종)과 생활 속 거리두기 41개 유형별로 집중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6일부터 이뤄지는 특별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11시 20분 집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지역 감염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기존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 0시를 기해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제주형 방역대책으로 격상해 시행할 것을 지시하고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와 회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 발동을 주문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