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지역소식
제주도내 11곳 해수욕장, 23일 0시부터 "긴급 폐장"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 따라 조기 폐장, 협재·금능해수욕장 야간 집합제한 명령 31일까지 유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3  20:0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가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제주도내 11개 해수욕장*이 23일 0시를 기해 긴급 폐장한다고 밝혔다.

※ 해수욕장 : 11개소

- 제 주 시(7개소) : 금능, 협재, 곽지, 이호, 삼양, 함덕, 김녕

- 서귀포시(4개소) : 화순금모래, 중문색달, 표선, 신양섭지

금능·협재 등 도내 해수욕장은 당초 8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가 적용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8월 23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 251개 해수욕장 중 현재 운영 중인 108개 해수욕장을 긴급 폐장하고,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22일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이는 도내 해수욕장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샤워·탈의장, 대여시설, 계절음식점 등 영업·편의시설의 운영을 중단해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긴급 폐장에 따라 방역 및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개장기간 종료·유영구역 철거 및 대여시설·계절음식점·샤워장·탈의장 등 영업·편의시설물에 대한 운영 중단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를 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 30만 명 이상 방문해 해수욕장 개강 시간이 끝난 이후 음주와 취식 등 백사장 이용을 금지했던 협재·함덕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집합제한 명령(7월 18일 발령) 및 단속반 운영은 오는 31일까지 지속 유지된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별로 긴급 폐장을 안내하는 현수막 설치와 함께 해당 마을회에 해수욕장 폐장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