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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강진군 옴천면 영산리 계원마을 맥우농장 장을재(맥우협회 회장)씨가 그 주인공이다.
장을재 회장은 “어르신들이 소고기와 음식 등을 드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마음의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 행복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 6일 장 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소고기 160근(2백만원상당)을 옴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에 옴천면은 80가정에 소고기 2근씩을 전달했다. 또한 장 회장은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백형규 옴천면부면장은 “이런 좋은 일은 하면서도 널리 알려지는 것을 꺼려한다.”며 “미덕의 사업가로 칭송하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정리 대곡마을 손영옥(76세)할머니는 “다리연골 수술을 해 설 명절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매년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게돼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보여 많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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