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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화순고인돌 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생활화’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23일 화순읍 전통시장날을 맞아 시장과 음식점 등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군청 직원 50여 명이 마스크 상시 착용, 예방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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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청 |
이와 함께 상인과 방문객 등에게 마스크 1000매를 배부했다.
화순군과 시장상인회는 상인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매일 출입구, 이동 통로, 공중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장날 당일에는 하루 3번 소독하는 등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박두진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과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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