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투자 제안KT․서희건설․금호터미널 등 컨소시엄
김수복 기자  |  rlatnqh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8  11:2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환승시설 배치 개념도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민간 투자유치를 추진해온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제안서가 지난 6일 접수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0월 국토해양부의 공모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그동안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투자제안서 접수됐으며, 컨소시엄에는 (주)KT, (주)서희건설, 금호터미널(주), 신한은행,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1단계 3,000억원 규모로 출발
이 컨소시엄에서 제출한 제안서는 2017년까지 총사업비 2,500억원을 투자해 총 부지면적 22천㎡에 지하 2층, 지상 11층, 연면적 14만 8천㎡ 규모에 환승터미널․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문화․관광, 업무․숙박, 상업․유통 등 지원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오는 3월께 착공 예정인 KTX 광주송정역사를 포함하여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1단계 사업 총투자 규모는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된다.

- 타시도와 차별화된 개발 콘셉트(concept)
이번 제안 내용을 보면
첫째,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를 KTX, 도시철도, 버스터미널, 택시 등 교통수단과 직접 연계하고, 모든 기능을 하나의 건축물로 통합해 이용객의 편리를 도모함으로써 타시․도 환승센터와는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호남권 광역교통 중심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둘째, 종합관광안내센터와 함께 전세버스를 이용해 관광목적지에 이르는 관광버스터미널을 운영하고 남도음식촌과 남도특산물, 키즈랜드․멀티플렉스 등 도심형 테마파크, 비즈니스호텔․건강검진센터 등 숙박과 건강시설 등을 갖춰 남도 문화․관광의 허브로 브랜드화하고

셋째, 회의실을 포함하는 사무실과 오피스텔, 금융과 행정지원 시설, 창고형 할인매장 등 판매시설을 입주시켜 완벽한 방문객 지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 투자제안 내용 검토반 구성․운영
시는 이 제안내용에 대해 도시계획, 교통, 문화관광, 건축,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검토반을 구성․운영해 사업취지, 타당성, 적법성 등을 검토한 후 오는 2월말 제3자 제안공모를 공고하고 사업설명회 개최 등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 예정자의 개발계획 수립, 개발계획 검토 및 주민협의 과정을 거쳐 국토해양부에 센터지정 승인 신청과 승인이 완료되면 시장이 사업시행자 지정 및 복합환승센터 지정을 고시하게 된다.

이어, 실시계획 수립과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이행하고 2014년 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까지 사업완료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송정역 획기적인 발전 계기 마련
광주송정역은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완료되면 고속철도, 도시철도, 항공, 버스, 택시, 자전거 등 모든 교통수단 간에 연계가 가능해 명실상부한 호남권 광역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2014년 말까지 호남고속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남도문화․관광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교통, 관광, 업무, 숙박, 상업 등 복합기능을 갖춘 국토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그동안 서울투자유치설명회 2회, 40개업체 62회 투자유치 활동전개
한편, 시는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투자유치를 위해 두 차례의 서울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와 함께 그동안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62회 투자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수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