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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오는 9월 5일 성산일출봉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공식 기념식을 9월 1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9월 2일경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석자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공식 기념행사를 19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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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 |
당초 계획됐던 개막식(9월 5일)과 폐막식(9월 19일)은 ‘세계자연유산 기억의 날’로 대신하게 된다.
또한, 9월 19일 월정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영원의 불, 새 빛을 품다’행사는 9월 5일로 앞당겨 세계유산축전 상징 퍼포먼스로 진행될 계획이다.
세계유산축전과 관련 변경된 행사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worldheritage.kr)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등 다른 프로그램 역시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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