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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코로나19 ‘사랑의 헌혈’로 극복해요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행사’ 임직원 40여명 단체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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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7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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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지난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수급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 세 번째 노ㆍ사 공동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본부(광주 서구 치평동) 주차장 주변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에서 이뤄졌으며, 공단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랑의 헌혈 운동

특히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차량 소독작업과 단체 헌혈에 필요한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감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ㆍ사 공동 헌혈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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