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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씨, 담양군 봉산면 '엄마의 농장'에서 "새싹삼 재배"로 인생 2모작 나서 !!맑고 깨끗한 대나무 고장에서 쑥쑥 올라오는 ‘새싹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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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8  2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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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봉산면 엄마의 농장에서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까지 온스톱 거래...연 평균 2억 매출 목표로 야심찬 도전 !

윤성현씨 하면 광주.전남 지도층에서 알만 한 사람들은 익히 들어온 이름이기에 그에 대한 신분은 굳이 거론하지 않지만 지극한 효자로 널리 알려진 인사다.

   
 

봉산면 방축마을에서 이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그가 ‘새싹삼’을 재배하고 나섰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새싹삼’의 효능과 농업으로서의 고부가 가치가 다른 작목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을 열심히 설명하고 나섰다.

진심이 담긴 그에 설명에 빠져 들면서 애기 중간쯤에 그가 ‘새싹삼’ 도전에 나선 배경도 밝혔다. 어쩌면 새싹삼이 그의 인생에서 마지막 도전일수도 있겠다는 심경을 읽어낼 수 있었다.

사실 그는 전 광주시장의 동생으로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지만 늘 음지에서 생활해야 했다. 혹시라도 시장 동생이라는 부담스러운 여론을 피해서 살아 왔기 때문에 지역 여론도 그에게 많은 호의적 이였다.

그런 그가 상당한 기술과 지속적 연구가 필요한 식물공장 형태의 농업을 시작한 것이다. 시작은 절반의 성공이랄까, 그에게 인생 2막의 빛이 자라고 있었다. 바로 ‘새싹삼’이다.

   
 

그의 ‘새싹삼’ 농장이라야 수십평에 지나지 않지만 여기는 집약적 재배와 생산 그리고 년15회 회전이 가능한 기술 집약적 재배농장이기에 혼자서고 거뜬히 년매출 2억원 가량을 올릴 수 있다고 알려줬다.

‘새싹삼’이 무엇인지 고기능성 약용식물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했다. 맑고 깨끗한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 봉산면에서 생산되는 새싹삼은 간 보호와 항종양 효과가 있으며 혈소판 응집억제 성분을 다량 함유한 건강기능성 식품이다는 것이다.

새싹삼은 잎과 줄기는 물론 뿌리까지 쌈채소 먹듯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웰빙식품’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새싹삼은 파종한지 18-24개월된 인삼을 옮겨 심어 30-90일 가량 재배한 삼이라고 설명한다. 이 시기에 인삼의 대표 성분인 사포닌이 다량 들어 있어 영양분도 풍부하고 채소 형태로 먹기도 좋다고 소개했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19가 창궐 할 때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될 거라며 자신했다. 새싹삼 자랑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이어졌다.

새싹삼은 몸에 활력을 넣어줘 체력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면서 새싹삼의 잎과 줄기 추출물이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줌으로써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새싹삼의 잎에는 비타민C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간기능을 활성화 한다며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세균들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또한 높아져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코로나시기에 적절한 대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

소비자와 직거래 되는 새싹삼은 보관방법이 중요하다. 이끼에 덮여 배송되는데 이 때 이끼는 절대 버리지 말고 함께 보관하라고 당부한다.

또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방법도 좋다면서 최대 1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새싹삼의 향이 감소하므로 시들기 전 최대한 빨리 섭취해야 새싹삼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끼실 수 있다고 조언했다.

먹는 방법은 대체적으로 단순했다. 찬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뿌리. 줄기. 잎 순으로 섭취하면 되는데 우유나 두유 또는 꿀과 함께 먹어도 되며, 생선회나 삼겹살과 함께 먹어도 풍미가 증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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