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공무원교육원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세외수입 업무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개정된 지방세법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지방세 제도 운영상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치구별 업무처리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무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광주시의 어려운 재정력 강화를 위한 세입 증대방안과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토론회는 취득세,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분야 등 11개 분야 100여 건의 토의주제를 사례별로 발표하고, 대안제시 등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개선방안은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목별로 실무자 중심의 토론을 거쳐 업무개선안을 마련해 자치구 간 업무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납세의무자가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해소해 지방 세정업무가 한단계 향상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