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이재명, “경기도내 모든 공직자 2주간 대인접촉 금지”이재명 지사, 도내 모든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고 2주간 가족과 공무 외 대인접촉 금지 지시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1  13:3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공직자 감염은 방역일선 무너지는 것” “정부조직 마비와 같은 최악 상황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적 모임·접촉 하지 말아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군 직원을 포함한 경기도내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주간 대인접촉금지를 지시했다.

   
  ▲ 경기도청

이 지사는 27일 ‘코로나19 확산 관련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2주간 경기도·소속 산하기관, 시·군 공무원과 시·군 산하기관 전체 직원 대상으로 공무 외 사적 모임 금지·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명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천370만 경기도민 안전을 책임진 도지사로서 방역행정력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 도내 모든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족과 공무 외 2주간 대인접촉 금지를 지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어 지금 이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말도 없이 애써온 공직자 여러분 노력이 물거품 될지도 모르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이재명 경기도지 SNS 글 캡처

그러면서 그는 “이런 때일수록 저를 비롯해 국민의 대리인인 우리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께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공직자는 단순한 직장인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무한봉사자이고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조직은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는 최후보루”라고 역설했다.

이 지사는 “공직자 감염은 일반 개인 감염과 달리 방역일선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하며 방역체계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뿐 아니라 극단적인 경우 정부조직 마비라는 최악의 사태를 빚을 수 있다”면서 “그래서 공직자 건강유지는 개인의 일이면서 동시에 국민에 대한 무한봉사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지사는 “현재 방역당국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가급적 사적 모임이나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요구한다”며 “정부조직 마비와 같은 최악상황을 피하기 위해 공직자야말로 불필요한 사적 모임 및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위기일수록 공직자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1천370만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