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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특별 인터뷰
광주 향교 장원석 전교 특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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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8  1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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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열어가는 인터넷 방송 엔지티비는 2013년 유교방송을 새로이 시작하며 2013년 1월 15일 새롭게 취임한 광주 향교 장원석 전교의 특별 인터뷰를 준비했다. 장원석 신임 전교는 광주시 동구 새마을지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자)광주미화 회장, (사)동학농민혁명 유족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Q. 엔지티비 시청자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1월 15일 취임한 광주 향교 전교 장원석입니다. 향교하고 하면 일반 사회에서 아는 상식에서 제사 모시는 곳, 노인들의 고리타분한 옛것만 지키려는 분들이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교도 개화와 물결속에서 발전을 많이해서 현대 문물에 적응하고 잘 해가고 있습니다. 전교취임이후 향교 발전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임 전교님들께서 쌓아놓은 상아탑을 허물지 않고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 교궁내에 명륜당 양사제 충효관 건물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열악한 여건속에 어려움이 있어 향교 발전을 위해 새로운 건물을 지어서 학생들이 수업을 할 수 있고 유교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적극 사회에 노력해서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교궁 옆에 학교를 지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추진이 된다면 지금의 환경보다는 훨씬 일취월장하여 발전할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유림들과 광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우리 유림들이 나이가 많으셔서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유림들이 아집을 버리시고 미국 케네디 대통령 말처럼 무엇을 했는가 물어서 임원진들과 마음을 합해서 꼭 모든 문제들을 서로 해결하고 화합한다면 못이루는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향교에서 질높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향교는 옛 서당처럼 운영을 해가고 있고, 동양문헌학에서는 학문을 연구하고 있고, 서예반에서는 글서를 공부하고 있고, 유교대학에서는 철학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많은 학생들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고 앞으로 향교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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