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 지역화폐 이젠 카드로 쓴다 …‘나주사랑카드’9월 1일 출시 !!나주시, 한국조폐공사 카드상품권 발행 1호 지자체 지역상품권 앱 ‘chak’ 또는 농협·우체국 방문 발급 신청 이용 편의성 증대 … 이용자 폭 확대, 부정유통 사전방지 효과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1  21:5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가 내달 1일 지류(종이)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카드’를 출시한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하는 ‘카드상품권 1호 지자체’가 됐다.

시는 지난 6월과 7월 조폐공사, NH농협은행전남영업본부와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카드 상품권 발행 및 활성화를 위한 신뢰·보안성 제고와 사용자 편의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  나주사랑카드 출시 기념 홍보행사

9월 1일부터 출시되는 나주사랑카드는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한국조폐공사 앱(APP) ‘지역상품권 chak’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또는 관내 농협·우체국을 방문, 농협·신한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충전 금액에 따라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방식으로 앱을 활용해 충전 및 사용내역 조회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1인당 한도액은 기존 상품권과 동일한 월 70만원이며 충전 금액 10%할인과 소득공제 30%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주시는 이번 카드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류형 상품권 선호도가 비교적 저조했던 공공기관 임직원과 직장인, 청년층 등 이용자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상품권 부정유통' 사전 방지를 비롯해 상품권 발행 및 판매비용·환전 수수료 절감, 휴대성, 판매 대행점 업무 간소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사랑카드는 올해 1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카드발급에서부터 충전, 잔액확인, 사용내역조회 등 편리해진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착한소비 운동에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나주사랑상품권 유통액은 8월 기준 현재까지 판매 대행점을 통한 일반판매 230억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정책분 322억원 등 총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