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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캐릭터, ‘BS삼총사’ 우리동네 캐림픽 도전장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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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1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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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보성 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가 우리동네 캐릭터 선발 대회인 ‘우리동네 캐림픽’에 첫 도전장을 내밀고 본선 진출을 목표로 전력질주 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캐림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표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최고의 캐릭터 스타를 뽑는 캐릭터 올림픽이다.

   
   ▲  보성군 캐릭터, ‘BS삼총사’ 우리동네 캐림픽 도전장- 보성 특산품 캐릭터

보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지역 특산품 판매와 SNS 홍보를 위해 올해 ‘BS삼총사’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보성군 유튜브를 통해서 지역민을 비롯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BS삼총사는 보성의 대표 특산품인 녹차와 꼬막, 키위를 모티브로 만들어 졌으며, 각각 회천면, 벌교읍, 조성면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특히, 특산품이 살아 움직인다는 콘셉트에 맞춰 몬스터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녹차몬, 꼬막몬, 키위몬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선전은 온라인투표(80)와 전문가심사(20)로 이루어지며, 총 32개 캐릭터(지역부문16개, 공공부문16개)가 본선에 진출한다. 온라인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BS특공대에 이어 BS삼총사를 결성했는데, 이번 캐림픽 참가를 통해 BS삼총사를 전국에 알려서 우리 지역 농가 특산품 판매에 도움을 주고, 전체적인 보성 이미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BS특공대’를 결성, 자체 유튜브를 제작해 군정의 다양한 소식을 B급 감성으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으며, 넘쳐나는 코로나19 소식 속에서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선별해 정리한 ‘보성군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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