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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을 위해 무거운 짐을 운반해주고 교통질서 계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향객들이 많이 몰리는 광주역과 송정역에서 귀향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짐을 함께 들어주고,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귀향객들에게 고향 인심도 전했다.
서울에서 광주를 찾은 귀향객 유모(49․남)씨는 “명절 선물 등 많은 짐들을 갖고 내렸는데 고향 방문을 환영한다는 인사와 함께 짐을 들어주는 등 세심하게 배려해줘 역시 고향인심이 좋다고 느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규룡 시 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귀향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이미지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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