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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차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9월 안좌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신안「섬 왕새우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왕새우는 최단기간(4~5개월 소요)의 양식품종으로,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과 함께 키토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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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섬왕새우축제 |
특히, 신안 왕새우는 게르마늄과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맛과 영양면에서 소비자(미식가)들로부터 정평이 나있고 국민의 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막기위해 불가피하게 섬 왕새우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내년에 더 알차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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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식장 |
현재, 신안군 왕새우는 7월중순 출하(1kg 40~45미, 22~23천원)을 시작으로, 8월말 기준 1kg(30~35미)당 20~22천원으로 전년도(출하시기) 대비 4~5천원 비싸게 거래되고 있으며, 9월중순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271어가(890ha)에서 연간 4,000여톤(500억원)을 생산하여,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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