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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한 2021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고흥군가족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가족이 직면하는 돌봄이나 소통 등 어려움을 해결하고 다문화 및 맞벌이 부부, 일반군민까지 다양해진 가족유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기존 운영중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보편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적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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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청 |
센터는 고흥읍 남계리 400번지 부지에 건축 연면적 1,45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가족 소통공간, 놀이 소통공간, 다목적 교류공간, 교육·상담과 돌봄 공간, 가족상담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센터는 국비 15억원, 지방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이 투입되어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22년 5월에 개관할 계획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선정된 사업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 간 연결과 소통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화합이 함께 이뤄지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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