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투자 제안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5개 기업 컨소시엄의 참여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주)KT, (주)서희건설, 금호터미널(주), 신한은행,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일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에서 제출한 제안서는 오는 2017년까지 총 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자해 총 부지면적 2만 2,000㎡에 지하 2층, 지상 11층, 전체면적 14만 8000㎡ 규모로 환승터미널과 비즈니스호텔, 주차장, 상업·유통 판매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제안내용을 토대로 사업 취지와 적법성 등을 검토하고, 우선사업대상자가 선정되면 총 3,000억 원 규모의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1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서방지하상가 LED식물재배 민간사업 실시협약 체결
광주시가 지난 7일 ㈜장수채&(주)프로맥LED 컨소시엄과 '서방지하상가 LED식물 및 전시공간조성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 동문로 서방사거리~서방삼거리 지하에 설치된 서방지하상가에는 민간투자자가 LED 땅콩새싹 재배사와 식물재배사, 문화공간 등을 조성합니다.
또한, 광주시는 26억 원을 투입해 출입구와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합니다.
특히 주민공청회에서 요청한 유치원 견학코스로의 활용, 주민 일자리 제공 등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민간투자자는 서방지하상가 운영으로 발생된 연간 수익의 5~7%를 시가 추천한 봉사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3. 광주시, 가로수ㆍ공원시설물 절도 엄중 대처키로
광주시가 최근 가로수와 공원에 설치된 철제 시설물 등이 잇따라 도난당해 절도 적발 시 엄중한 대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광산구 평동 2차 산업단지에서 가로수 시설물인 주철 보호판 90여 개가 도난당했고, 앞서 지난 1월에는 남구 푸른길공원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 350여 개가 도난당해 경찰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사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5개 자치구와 공원관리사무소가 합동으로 주ㆍ야간 순찰조를 편성하고, 인근 고물수집업체를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생계형 절도사건이 잇따르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절도 현장 목격 시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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