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동(동장 최환연)은 지난 7일 지역 내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6명의 학생에게 13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이마트 광산점을 이용하는 지역고객들이 기부한 영수증 마일리지로 마련됐다.
우산동 인근 5개 동으로 구성된 희망복지도시(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하남동)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이마트 광산점과 협약을 맺고 ‘사랑의 영수증 모으기 운동’을 추진 중이다.
이마트는 고객들이 기부한 영수증 쇼핑금액의 0.5%를 장학금으로 적립 연말에 각 동에 지원하고 있다. 2011년 270여만 원, 2012년 230여만 원을 후원 20여 명의 학생이 해택을 봤다.
최환연 동장은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영수증 기부다.”며 “쇼핑 후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꼭 모금함에 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