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산림방송국뉴스현장
산림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발령제주 등 7개 시·도 ‘심각’, 그 외는 ‘경계’ -
조한규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17:5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제10호 ‘하이선’이 7일 새벽부터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따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6일 09시 부로 7개 시·도 ‘심각’, 10개 시·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하였다.

5일 14시에 개최한 상황판단회의결과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게는 3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지난 장마 기간의 산사태발생지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 정부대전청사

* ‘심각’(7) :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강원, 전남, ‘경계’(10) : 그 외 지역

이번 태풍은 기존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었다가 초기 예측을 벗어나 동쪽으로 치우쳐서 통과할 예정이다.

이에 국지적인 돌발 집중호우로 많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바 지방자치단체의 예보(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른 선제적인 주민 대피 등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9호 태풍 ‘마이삭’과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하여 9월 1일부터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시설,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기존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서는 방수포 덮기, 마대 쌓기, 물길 돌리기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은 장마 기간이 끝난 직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쳤던 앞선 두 번의 태풍보다 더 위험성이 큰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무엇보다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