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군, 벼멸구 피해 우려…적기 방제 당부 !!농업기술센터 벼멸구 등 병해충 중점 방제 지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20:58: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최근 잦은 태풍과 일조량 부족으로 벼멸구 발생 밀도가 늘어나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벼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 남부에서 증식된 개체가 해마다 5~7월 기류를 타고 국내로 이동한다.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cm 부위에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 벼의 생육을 위축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 한 마리가 보통 300개의 알을 낳는 등 번식 속도가 빨라 본답 후기에 벼 수량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벼멸구 발생 사진

올해 벼멸구의 발생이 증가한 원인은 중국 광서성의 비래 해충 발생 밀도가 전년보다 15배이상 증가한 데다 6월 하순과 7월 역사상 유래없이 긴 장마기간 동안 형성된 기류를 타고 비래해충이 국내로 많이 유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8월 평균온도가 평년보다 높아 세대 경과 기간이 단축되고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생육 후기 집중고사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벼 병해충 집중방제기간으로 설정했다. 벼멸구가 벼 밑둥에 집중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하게 예찰하지 않고 방제를 소홀히 했다가는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난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함께 방제 시 벼 밑둥까지 약제를 충분히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후기 병해충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므로 태풍 통과 후 살균제와 더불어 비래해충 전용약제를 사용하고 특히 수확예정일을 기준으로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해야 한다”며,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논을 살펴 병해충 발생상황을 파악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