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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제1차 추경 665억 원에 이어 제2차 추가경정예산 190억 원을 편성했다.
7일 강동구 기획예산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에 따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필수 현안사업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특히 재원은 조정교부금과 세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해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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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훈 강동구청장 |
강동구는 “추경예산으로 ▲소상공인·저소득노동자 지원 및 지역화폐 발행에 37억 원 ▲실업 청년·실직자 재취업 지원에 3억 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이 밖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강화 13억 원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예산 9억 원을 확대 편성하여 감염병 등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신속한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고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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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3월 06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후 기념 촬영 |
한편 강동구 본예산은 7천97억2천751만 원으로 지난 5월 편성한 1차 추가경정예산이 665억3천498만 원,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189억5천469만 원을 편성됐다. 간주처리(국비와 시비, 특별교부금 등)와 합하면 올해 예산규모는 총 1조290억6천961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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