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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당2동 ‘사랑의 좀도리쌀’ 나눔행사 |
용당2동(동장 문선화)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좀도리쌀 모으기 운동’을 실시하여 소외계층 140세대가 훈훈한 명절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간 실시한 ‘사랑의 좀도리쌀 모으기 운동’은 관내 자생조직원, 종교단체, 독지가 등이 적극 참여하여 마련한 쌀 10㎏ 140포를 어려운 계층들에게 전달했다.
용당2동 문선화 동장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학동(동장 문동배)도 훈훈한 설 명절을 보냈다.
삼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경로당 4개소에 40만원 상당의 쌀・떡국・김을 전달했고, 주민사랑방 프로그램 손뜨개 교실 회원들도 지난해 유달산 꽃 축제 행사장에서 손뜨개 판매수익금(35만원)으로 관내 은혜지역아동센터에 과일을 전달했다.
요한이네 할인매장도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30세대에 떡국(시가 30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목포시 여성의용소방대도 관내 저소득층 2세대에 쌀 40kg(시가 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용당1동(동장 김상호) 또한 설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유)영천운수 임종범 대표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 135세대에 떡국떡(2.8kg, 135만원 상당)을 구입, 각 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한 것.
임종범 대표는 2008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행사, 장수노인사진 무료촬영, 경로당 난방용 연료비 지원, 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주택침수 가정 위문품 전달 등 보이지 않은 곳에서 숨은 봉사를 실천해 왔다.
또 대양식품 김경현 대표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1만원권 100장)의 상품권을 용당1동 주민센터로 전달했다.
이에 따라 용당1동은 소외계층 33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각 가구별 3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유달동(동장 배석인)에서는 설을 맞아 아름다운 사랑나눔행사가 줄을 이었다.
목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형식)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50포, 라면30박스 등 총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유달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또 다사모(온금동을 사랑하는모임)는 차상위계층 자녀 초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현금 100만원)지급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온금동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백미10㎏ 50포(시가 110만원 상당)와 생활용품셋트 50종(시가 17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배석인 유달동장은 “유달동은 어려운 계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생조직원들과 각급 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세심하고 따뜻한 나눔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흥동(동장 양회성)은 설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여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떡국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필리핀, 중국, 일본 등 다문화 10가정, 20명이 참여하여 함께 떡국을 끓여보고 시식해 보면서 우리고유 명절인 설 문화를 익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에서 이주 온 알레그리벨라씨는 “그동안 한국의 설날 문화를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떡국만들기를 처음 체험해보면서 한국의 명절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북항동 6개 자생조직원들은 법적・제도적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50세대를 발굴하고, 쌀 24포(10kg), 떡국 떡(30kg), 소고기(6kg), 라면 10box(40개 들이) 등 시가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북항동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돌게와 맛김 50만원 상당을 6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아른 세배를 드리면서 훈훈한 정을 나눴다.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이 모씨(85세)씨가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는 자신을 찾아주어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면서, 북항동 자생조직원들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는 참 기쁨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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