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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8일 김종갑 부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현안과 부진 사업을 점검하는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태와 집중호우 등 유례없는 악재에 대응하면서 혹시나 놓치거나 부진한 현안 사업이 없는지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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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안(부진)사업 보고회 |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1000원 버스 운행, 아동ㆍ여성ㆍ고령친화도시 조성, 화순 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 청소년 수련관 건립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남산공원 내 서양정·게이트볼장 이전, 서성리 양계단지 쓰레기·악취 문제,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상황을 살피고 부진한 부분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종갑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상영이 중단된 화순시네마 운영방안 마련, 폐광지역 시장·군수 행정협의회 임시총회 후속 조치, 청렴도 향상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부군수는 “민선 7기 현안을 해결하고 올해 계획했던 사업들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관련 법규를 철저히 분석하고 군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며 “올해 남은 기간 부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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