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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는데 온 정성을 쏟았다.
‘보살피는 복지행정’이 올해 시정방침임에 따라 목포시는 명절만큼이라도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초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를 돌며 사랑과 정을 나눈 것.
시는 지난 2월 4일부터 8일까지 △독거노인(193명, 300만원) △한부모가정(1,037가구, 1,600만원) △소년소녀가장 및 위탁가정(129가구, 190만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98명, 190만원) △재가장애인(610명, 1,220만원) △자녀는 있으나 부양을 받지 못하는 노인새대 및 장애아입양가정(24명, 110만원) 등을 방문하여 참치 및 김 세트, 재래시장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공생재활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5개소(2,324명)는 정종득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소고기, 참치, 맛김 등 위문품(3,7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에 처해있는 150가구를 발굴하고, 목포복지재단, 보현정사,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하여 전기요금, 난방비, 생계비, 양곡, 의료비 지원 등 1,170여만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시 공직자들은 ‘사랑나눔 111운동’을 통해 1개부서가 1개시설과 1세대 이상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38개 시설과 소녀소녀가장세대・독거노인 등 30여명을 방문 위로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345가구,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64개소에 쌀, 김, 라면 등 2,278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목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목포지역업체 생산품을 위문품으로 구입, 전달하기도 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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