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지역소식
제주농업기술센터, 극조생 감귤 ‘부패 Zero화’ 현장 기술지도 강화 !!조생 등 가격형성 큰 영향…감귤 제값받기 차원 품질관리 나서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0  16:5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올해산 극조생 감귤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귤 제값받기를 위해서는 출하초기 ‘부패 Zero화’가 중요하다고 판단,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0월 첫 출하되는 극조생 감귤의 품질과 맛에 따라 조생감귤, 만감류 등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극조생 감귤은 일시 수확되고, 저장기간이 짧아 완숙 이후 부피과* 발생 속도가 빠르다.

   
   ▲ 농업기술원

* 부피과 : 감귤 과실이 성숙기나 저장 중에 과피가 과육에서 떨어져 공간이 생기고 과피가 들뜨는 상태.

또한 출하시기인 10월은 높은 온도로 작은 상처에도 부패과가 다량 발생하면서 감귤 이미지가 나빠지고, 소비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품질이 낮은 극조생 감귤을 우량품종(유라조생)으로 13.5ha 갱신했고, 2020년까지 100ha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해 상단부 전적과를 통해 문제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유통 시 눌림과 고온으로 발생되는 부패과 방지를 위해서는 수확 전 부패 방지제를 살포하고,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를 준수해 수확 전 살포일수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극조생 감귤에서 많이 발생하는 부피과는 착색 전 품질 향상제(칼슘제) 살포로 발생률을 42%에서 4%로 줄일 수 있어 적기 품질향상제 살포 지도와 함께 효과적인 칼슘제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부피과·부패과 다량 발생으로 상품성 하락이 예상되면 정밀 선별 후 출하와 운송방법 개선 등 농협과 적극적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문지도사로 영농현장기술지원 4팀을 구성해 △수확 전 부패방지제 살포 △수확 시 상처과 발생률 줄이기 △수확 후 예조와 정밀 선별 출하 등 매주 2회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마을별 선도농가를 선정 시범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코로나19는 제주감귤에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극조생 감귤 부패 Zero화 실천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올해산 감귤가격 상승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