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담양방송국뉴스현장
최형식 담양군수, 담화문 통해 추석 명절 고향 방문 자제 당부 !!‘나와 가족을 위해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 캠페인 전개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권고, 의료기관 요양시설 비접촉 면회 독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1  20:4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담양군이 11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담화문을 발표하며 추석 명절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앞선 연휴가 전국적인 확산에 영향을 미친점을 감안해 이번 추석명절이 인구의 대이동으로 코로나 확산에 기폭제가 될 가능성을 우려해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  추석 담화문

최형식 군수는 담화문에서 “추석명절 민족 대이동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불씨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번 연휴만큼은 되도록 이동을 삼가고 고향방문 자제하기 캠페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귀성•역귀성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연휴기간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취하고, ‘나와 가족을 위해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 캠페인을 전개해 벌초는 산림조합과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요양시설과 의료기관에는 영상통화 등 비접촉 면회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별 향우회와 유관기관, 사회단체에 공문을 보내 명절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와 관련 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담화문을 게시하고 읍‧면에서는 이장과 단체가 동참해 타 지역 거주 가족이나 친지의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알리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귀성 자제를 유도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연휴기간에도 방역과 의료 대응체계는 정상적으로 운영해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군민여러분께서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만큼은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안전한 집에 머물러 지역 확산을 막는데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