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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7일 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이사장 조충훈시장, 송영무 총장) 개소식을 순천대학교 제15호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센터 공동이사장인 조충훈 시장, 송영무 순천대학 총장과 센터장을 맞게 된 김훈 약학대학장, 김신곤 성가롤로병원장, 김동길 순천시 약사회장 등 약학대학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개소된 재단법인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는 약용식물 및 해양천연물로 천연물신약소재와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를 위해 설립됐다.
조충훈 시장은 축사에서 "순천 미래 100년을 좌우할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우리 시는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전 세계에 제시할 것인데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연구 분야가 생태와 환경이다."라면서 "오늘 개소한 순천천연물의약소재연구센터에서 한 축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영무 순천대학장은 "이 연구센터는 약학대학 설립 신청 시 순천시가 지원하기로 했던 협약의 결실"이라면서 "최첨단 실험기기 및 시설을 갖춘 연구센터가 설립됨으로써 순천대학의 교육과 연구의 질을 한 단계 또는 그 이상으로 향상 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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