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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 형제제 인근에서 나주시가 철새에 의한 고병원성 AI 전염을 막기위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나주시는 7일 고병원성 AI 방역을 위해 그동안 매주 목요일 나주축협 공동방제단 합동으로 실시해오던 방식에서, 고성능 방제기가 있는 농협과 법인의 협조를 받아 고성능 방제차량 3대와 방역차량 6대를 동원 공산면 우습제, 세지면 만봉천 등 10개소 일대 소하천 및 저수지 주변 철새도래지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제소독은 최근 강추위로 중부지역의 하천 등이 동결되어 먹이를 찾아 남쪽으로 날아온 철새의 유입과 관내 하천 및 저수지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들이 먹이를 찾아 주변 가금류 농장에 고병원성 AI를 발병시킬 위험이 한층 높아질 것에 따라 주요 도래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 병원균의 근원을 원천 차단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나주시에서는 AI 긴급방역요령의 주의(Yellow)단계에 따라 시청 축산과에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업규모 미만농가(닭 3천수, 오리 2천수)에 대해서는 축협공동방제단에서 개별농가 방문 방역을, 전업규모 이상 농가에 대해서는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금류 사육농가 담당자 지정 예찰을 실시 방역준수사항 및 축사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11명의 공수의사를 위촉 구역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철새도래지, 하천 등에 대해 나주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방역차량을 이용 주 1회 이상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탐조객의 차단방역을 위하여 방역홍보 현수막, 안내판 및 발판 소독조 설치를 재정비하였다.
나주시 이관명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이 끝나는 5월말까지 유관기관, 축산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AI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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