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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추석 명절 준비는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장보기는‘차이나는 배달소’와 함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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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2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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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군내 버스승강장에서 오감통시장의 주요 이용객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감통 장날(4일·9일)에 맞춰 ‘차이나는 배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차이나는 배달소’ 사업명의 의미는 사업수행의 주체인 청년과 사업대상자인 노년층의 나이 차이를 의미한다.

   
   ▲  차이나는 배달소 운영자들이 장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승차를 돕고 있다.

‘차이나는 배달소’에서는 오감통시장 이용객에게 장보기 대행, 장바구니 대여, 물품 보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루한 대기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개인위생 교육,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배달소는 현재 1일 평균 5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강진군은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차이나는 배달소’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감통 장날(4일·9일) 군내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배달소로 찾아가 체온측정 및 손소독제 등 간단한 점검 후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이승옥 군수는 “추석 명절 어르신들이 ‘차이나는 배달소’를 통해 보다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해주셨으면 한다. 코로나19에 대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명절 차례상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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