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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 !!으뜸한우송아지 20두 출품, 평균가 5,030천원 최고가, 5,850천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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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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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9월 14일 영암축협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송아지브랜드육성 공모사업으로 선발한 ‘으뜸한우송아지’ 경매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첫 경매시장에서 으뜸한우송아지 20두가 출품됐으며, 평균가 5,030천원, 최고가 5,850천원에 낙찰되었다. 일반송아지 평균가에 비해 520천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의 희망을 주었다.

   
  ▲ 으뜸한우송아지 경매 참관 방문객.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12억원(도비 6, 군비 6)을 투입하여 고능력 우량 암소를 선발, 개체별 관리를 통해 으뜸한우송아지를 생산 브랜드화 하는 사업으로 영암축협에서 대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으뜸한우송아지 생산을 위해 브랜드전담팀 구성, 전산 D/B구축, 유전능력평가 우량암소 선발, 선형심사, 친자확인, 개체별 컨설팅, 농가교육 등으로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 으뜸한우송아지 참관 (축협,임원 도청(축산정책과장), 군청).

영암군은 올해 8월까지 으뜸한우(우량암소) 2,600여두선발, 으뜸한우송아지 700여두를 선발 완료하였으며, 연간 으뜸한우송아지 1,500여두 선발을 목표로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을 계기로 영암 한우 농가들이 암소개량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집중적인 한우개량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영암이 전국적인 우량송아지 공급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한우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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